꿈꾸고 있는, 꿈꿔 왔던 일

<금기숙 기증 특별전>

2026.03.17(화) 

'손에 잡히지 않지만 존재하는 기억과 소망이 형태를 얻어 눈앞에 나타난다'는 표현을 떠오르게 하는 작품.

모빌처럼 공중에 떠 있는 형상들, 반짝반짝 빛을 머금은 드레스는 어린 시절 한 번쯤 그려 보았던 상상과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바람을 떠올리게 합니다.

에너지

차가운 구조 위에 의미가 더해지는 재료들 

색구슬과 비즈, 천과 같은 요소들은 뼈대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여기에 빛과 그림자가 더해지며 작품은 비로소 완성됩니다. 물질 자체뿐 아니라 그 사이를 흐르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공간 속에서 드러납니다. 

매듭 짓기

하나의 꿈을 향해 고민하고 노력해 온 시간의 흔적들은 서로 연결되고 매듭지어지며 또 다른 형태의 작품으로 태어납니다. 

이렇게 반복된 움직임과 축적된 시간이 새로운 조형 언어가 되어 하나의 작품으로 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어 왔나요?

그 꿈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머물러 있나요? 


오늘 하루, <금기숙 기증 특별전>을 통해 각자의 마음속에서 반짝이고 있는 

꿈에 대해 마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편집: 정란근(ddoingnow@gmail.com) 

<금기숙 기증 특별전> 


🔆 전시기간 :  2025년 12월 23일 - 2026년 03월 22일(연장)

🔆 전시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 1동 로비, 1층, 3층

🔆 관람 시간:  화-일 10:00 - 18:00 (월요일 휴관)

🔆 공간 접근성: 슬라이딩 도어 출입문, 공간 안 턱 없음 , 엘리베이터 있음, 휠체어 수용 가능

🔆 입장료: 무료입장

🔆 2026  정보 보  (클릭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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