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수업에서 아이가 "싫어요"라고 말한 적 있으신가요?
아이의 이 한마디는 교사에게 꽤 난감한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준비한 활동을 거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교사의 제안에 반대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말하는 "싫어요"에는 다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가 표현하는 "싫어요"는 교사와의 관계를 탐색하는 말일 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과 표현을 지키기 위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서제희, 2014).
이번 모임에서는 수업 과정에서 아이들과 마주했던 다양한 상황과 방법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본 자료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 강사, 연구원을 위한 자료입니다.
예술교육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습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계신 선생님께서는 아래 이메일 주소 혹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관련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모임 일정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