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이야기> 사진전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어떤 부분이 눈에 들어왔나요?

사진전을 떠올리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혹은 단어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전시관 입장 후 바로 시작되는 도슨트 

그리고 새로웠던 전달 방식. 

사적이면서 대중적인 작품 메시지, 

전통과 개성 그리고 뚜렷한 세계관이 느껴졌던 공간

이렇게 세 가지가 기억에 남는데요, 

브랜드는 어떤 경험을 전하고 있었을까요?

*오른쪽 이미지 출처: 구찌 홈페이지

클래식한 이미지에서 트렌디하고 개성있는 이미지로 변화시킨 구찌(GUCCI)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어떻게 밀레니얼 세대와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뚜잉레터 18편 1부에서는 구찌의 캠페인 여정과 2024년 10월에 진행된 '두 개의 이야기' 사진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버버리 전시 'A New British Modernity'를 함께 살펴보며 

하이엔드(High-End)브랜드 디테일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2부에서는 아래 두 주제로 

미니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전시 소감 한 줄로 표현하기"

"(나 혹은 회사) 전시회 주제 정하기"

지난 전시 기록에서 뚜잉이 던진 

질문 3가지, 기억하시나요?

위 질문을 중심으로 전시 소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 보고, 만약 나의 전시 혹은 공간에 전시를 

진행한다면 어떤 주제로 전시를 열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미술, 음악, 사진, 물품 등 전시 유형에 

제한 두지 않고 생각해 보아요)

뚜잉레터 18편 주제는 '브랜드 디테일'로 

명품 브랜드에서 주최한 전시를 통해 디테일에 대해 알아보고, 미니 워크숍으로 나만의 전시회 컨셉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유익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 

*본 모임은 11월 멤버십 신청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임입니다.

(뚜잉 멤버십은 12월 한 달간 재정비 시간을 

가집니다. 모임 안내 보기)

*모임 진행 후 정리된 파일은 작성해주신 

메일로 공유됩니다.

문의: ddoingnow@gmail.com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