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디자인

24.10.11(금)게시

"지속 가능성 확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것 3R

자원 절약(Reduction), 재활용(Recycle), 

재사용(Reuse)



"지속 가능한 미(Sustainable Beauty)"

디자인 평론가 최범은 '지속 가능한 미'란 
디자인 미학에서의 지속 가능성을 의미하며, 
감수성 자체가 지속되어야 지속 가능한 
디자인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1).

김지원 <행복의 디자인, 2015>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목적은 생성과 성장 그리고

소멸을 반복하는 자원이 우리의 삶의 질을 유지해

주거나 향상시키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와 

생산이 순환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생산요소를 소비함으로써 개인과 지역 환경에

도움이 되어 계속해서 소비를 하게 만들고

생산이 확장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는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뚜잉레터 16편은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개인 혹은 브랜드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며 

우리의 제품 혹은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및

실천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매년 전시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건네는

윤호섭 작가님은 2024년 <Green Canvas in DDP>전시에서 그래픽 작품, 참여형 작품을 

선보이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재활용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수퍼빈(Superbin)은 놀이로서의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교육, 문화 공간, 체험활동을

통해 재활용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최대한 오랫동안 옷을 입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하는 파타고니아(Patagonia)와

외식업에서도 선순환 구조가 일어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관련 사례들을 

함께 살펴보고 뚜잉 활동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보아요.

*사례 발표 및 활동은 오프라인 모임으로 진행됩니다.

*모임은 10월 뚜잉멤버 대상으로 아래 활동지를
이용한 워크숍 형태로 진행됩니다. 

*사전 활동지를 참고하시고 모임에 참석해주시면
더 좋아요 😊  전체 활동지는 모임 진행 후 메일로 

공유됩니다. (참여하지 못한 멤버분들은 

10월 20일에 공유됩니다.)


문의: ddoingnow@gmail.com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시선으로부터

영감받고 생각의 밀도를 높이고 싶다면?

뚜잉과 함께해요!

*인용 도서: (1) 최범, 디자인과 인문학적 상상력, 안그라픽스, 2023

김지원, 행복의 디자인, 지콜론북, 2015

지속 가능한 디자인

24.10.11(금)게시




"지속 가능성 확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것 3R


자원 절약(Reduction), 재활용(Recycle), 재사용(Reuse)





"지속 가능한 미(Sustainable Beauty)"


디자인 평론가 최범은 '지속 가능한 미'란 디자인  미학에서의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며, 


감수성 자체가 지속되어야 지속 가능한 디자인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1).


김지원 <행복의 디자인, 2015>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목적은


생성과 성장 그리고 소멸을 반복하는 자원이 우리의 삶의 질을 유지해 주거나


향상시키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와 생산이 순환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생산요소를 소비함으로써 개인과 지역 환경에 도움이 되어


계속해서 소비를 하게 만들고 생산이 확장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는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뚜잉 16편은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개인 혹은 브랜드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며 우리의 제품 혹은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및 


실천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매년 전시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건네는 윤호섭 작가님은 2024년


 <Green Canvas in DDP> 전시에서 그래픽 작품, 참여형 작품을 선보이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재활용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수퍼빈(Superbin)은 


놀이로서의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 시킬 수 있도록


교육, 문화 공간, 체험활동을 통해 재활용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최대한 오랫동안 옷을 입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하는 


파타고니아(Patagonia)와 외식업에서도 선순환 구조가 일어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관련 사례들을 함께 살펴보고 뚜잉 활동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보아요.


*사례 발표 및 활동은 오프라인 모임으로 진행됩니다. 

* 모임은 10월 뚜잉멤버 대상으로 아래 활동지를 이용한 워크숍 형태로 진행됩니다.

*사전 활동지를 참고하시고 모임에 참석해주시면 더 좋아요 😊 
전체 활동지는 모임 진행 후 메일로 공유됩니다. 

(참여하지 못한 멤버분들은 10월 20일에 공유됩니다.)


문의: ddoingnow@gmail.com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시선으로부터 영감받고 

생각의 밀도를 높이고 싶다면?  뚜잉과 함께해요!

*인용 도서: (1) 최범, 디자인과 인문학적 상상력, 2023, 안그라픽스

김지원, 행복의 디자인, 2015, 지콜론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