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진행되는 뚜잉(DDOiNG) 모임에서는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의미와 관련 개념들을 함께 탐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는 종종 '누구를 위해' 디자인한다고 말하며 고정관념과 특정한 기준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유니버셜 디자인이 무엇인지,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요!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 전시 관람과 함께
유니버셜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뚜잉 커뮤니티를 신청해주세요.
📣 6월 11일(수) 모임은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6월 14일(토) 모임에서 유니버셜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