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미술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작품 몰입도를 높이는 기술과 새로운 시선으로 공간을 바라보게 만드는 워크숍 등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전시 혹은 공간의 관람 경험을 확장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또 가고 싶은 미술관> 콘텐츠는 전시 혹은 브랜드 경험을 확장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 혹은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있습니다.
[콘텐츠 열람비]
₩4,000
[입금계좌]
기업은행 213-107717-01-018, 예금주:정란근
[신청 안내]
- 아래 신청서 작성 후 입금 하시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당일 오후 7시에 입금 확인 문자 드립니다)
- 입금일 다음 날 오전 10시에 콘텐츠 링크와 PDF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DDOiNG 소개]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탐험가들을 위한 영감 발전소 뚜잉(DDOiNG).
뚜잉은 전시를 통해 사고를 넓히고 다양한 연결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뚜잉 콘텐츠가 여러분의 아이디어에 씨앗을 심어 싹을 틔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운영자: 정란근]
M.A 디자인경영 / B.A 시각디자인, 교육학
전시를 관람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플랫폼 뚜잉(DDOiNG)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와 공간이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경험에 대한 연구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확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미술 교육을 그리고 디자인 실무를 거쳐 현재는 리서치 및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뚜잉에서 시각 예술 중심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