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는 무엇을 기억할까?' 북페어, 리빙페어와 같은 행사에서 브랜드는 각자의 개성을 담아 공간을 만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어떤 공간은 발길을 멈추게 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도 하죠. 우리는 그 안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경험하며, 어떤 감각을 기억할까요?
이번 모임은 전시 행사를 직접 방문하며 느낀 점에 이어, 브랜드와 공간 경험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 이런 주제로 이야기 나눠요!
1. 집(나만의 공간)이란?
2. 기억에 남는 브랜드 특징 (어떤 부분들이 우리를 끌어 당길까?)
3. 사적인 생각 한 스푼 (이런 페어는 어때?)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브랜드, 공간 경험에 관심 있는 분, 전시와 페어 방문 후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싶은 분, 일상의 영감을 나누고,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싶은 분
뚜잉 콘텐츠가 여러분의 아이디어에 씨앗을 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