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좋은 관계를 갈등이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 관계가 존재할까요.
오히려 가까운 관계일수록 실망도, 오해도, 다툼도 피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싸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싸운 뒤 다시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심리학자이자 커플 관계 치료사인 저자는 관계를 바라보는 고정된 시선을 조금씩 바꾸어 줍니다.
그는 감정을 억누르는 방법이나 갈등을 없애는 기술을 알려주기보다 관계 안에서 생각과 감정, 욕구와 실망 그리고
자기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