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화가 났을 때 상대를 이해하기보다 이기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내 입장을 증명하고 싶고, 말로 상대를 공격하거나 반대로 상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싶어집니다.
감정이 격해질수록 대화는 문제 해결보다 승패에 가까워집니다.
'차분히 이야기해 보세요'
'상대의 입장을 먼저 들어주세요'
'감정을 조절하며 대화하세요'
그래서 관계를 위한 조언들이 때로는 현실과 멀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이런 원칙을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잘 알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