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에 위치한 전시실 4,5관에서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회화, 서적, 서예, 도자, 불교미술과같이 쉽게 볼 수 없었던 문화유산들을 관람할 수 있어요.
4,5관 전시실을 관람 후 만나는 영상미디어실, 간송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 중심으로 영상미디어를 만들어 입체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 의자에 누워 천천히 휴식을 취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떠도는 구름처럼, 바다를 향하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하루의 시간을 스크린에 담았습니다(This video captures the flow of a day, like clouds drifting across the sky and rivers streaming towards the oc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