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쪽 관련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 보니 수입이 불안정하기도 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의 미래가 밝을 것 같지 않아 나만의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어요.
3년 전부터 취미로 콜라를 만들기 시작했고 창업을 결심한 건 약 7개월 정도 되었어요.
취미로 수제 콜라를 만들기 시작했지만 시장 변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콜라 시장 성장에 가능성을 보고 지금까지 콜라를 개발해오고 있습니다.